2022년 1월에 M1 칩셋이 탑재된 맥북에어 기본형을 구입하였다(SSD 256G/RAM 16GB).
레코딩을 하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하는 용도로 구입한 것인데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맥북프로레티나에 떨어지지 않는 성능이다. 녹음 트랙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무겁지 않겠지만 30 여 개의 더블링 트랙, 개별 이펙터 3~4개에도 버벅거리지 않고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어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!
그런데 2년 정도 포맷 한 번 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보니 메모 앱에서 노트를 작성하는데 버벅 거린다.
용량이 꽉 찬 것은 아니지만 한 번 포맷은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맨 위에서 2번째 노출된 포스팅을 참고하여 포맷을 진행하였는데 잘 된 것 같다.
괜히 더 높은 사양과 프로에 욕심내지 않길 정말 잘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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